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테나(스페이스 킹) (문단 편집) === 결말 === >'''인조인간 가드로이드.''' >'''비록 차가운 기계의 몸으로 공장에서 만들어졌지만''' >'''강철로 만들어진 그 가슴속엔 인간의 정이 깊이 새겨지니,''' >'''진정 신의 참뜻을 깨닫도다.''' >'''무고한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시커먼 폭탄을 짊어지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으니,''' >'''하늘이 열리고 굉음이 대지를 흔드는 가운데''' >'''진정한 신의 모습을 내가 여기서 보았다.''' [[파일:attachment/아테나(스페이스 킹)/athenaspacekingbroken.jpg]] 가즈아궁을 우주 공간으로 밀어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공장의 폭발에 휘말리게 되어 피부가 벗겨지고 사지가 날아간 처참한 몰골이 되었다.[* 머리카락이 타는 것이 정상이지만 그것마저 없으면 너무 추해보일까봐 그냥 뒀다고 한다.] 이후 또 다른 아테나의 입찰에 참여했던 외계인이 자신의 수집품으로 전시해 놓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자신의 수집품을 널리 홍보할 시를 짓게 했는데, 문서의 윗부분에 있는 글이 그것이다. 백수인의 이름을 부르며 기능이 정지되는 듯한 장면이 나왔는데, 이 때문에 팬들은 [[아스란영웅전|전작]]을 떠올리며 멘붕했다. [[파일:작가님아테나돌려주세요.png|width=250]] 분출 에피소드에서 본체 자체는 멀쩡한 상태였는지 안드로이드 모습에서 평범한 로봇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그리고 독자들은 원래의 아테나로 돌려달라며 절규중이다.-- --다행이다. 그리고 살아있는게 어디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